【도쿄=黃性淇 특파원】 일본 주가가 17일 대폭락하며 12년만의 최저치를 경신했다. 닛케이 평균지수는 이날 1만3,859.14엔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전날보다 2.37%(338.56엔)가 떨어진 것이다. 또 12년만의 최저치였던 지난 달 28일의 1만3,915.63엔보다도 56엔이 빠진 것이다.
시장 관계자는 “금융개혁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지 못한데다 일본 기업들의 수익 전망마저 불투명해 시장 분위기가 침체됐다”고 설명했다.
시장 관계자는 “금융개혁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지 못한데다 일본 기업들의 수익 전망마저 불투명해 시장 분위기가 침체됐다”고 설명했다.
1998-09-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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