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서 전국민족극 한마당/18일 해양박물관 야외무대서 선포식

목포서 전국민족극 한마당/18일 해양박물관 야외무대서 선포식

입력 1998-09-16 00:00
수정 1998-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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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연합극단 등 국내외 17단체 참여

예술인과 시민이 하나가 되어 문화를 체험하는 ‘전국민족극한마당 98목포’가 27일까지 목포시 문예회관과 유달예술촌소극장,해양박물관 등지에서 열리고 있다.

이는 전국민족극운동협의회가 박제화된 문화형태를 극복하고 전통적인 마당극처럼 열린공간의 창출을 지향하기 위해 88년부터 시작한 행사로 올해로 11회째.

호주 테라핀인형극단 등 국내외 17개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올 축제는 극단 갯돌의 ‘목포의 눈물’공연으로 이미 지난 13일 막을 올렸으나 본격적인 행사는 흥겨운 전야제와 선포식이 열리는 18일부터.

18일 하오 4시 목포역에서 해양박물관까지 이어지는 길놀이와 거리공연을 시작으로 하오 6시 해양박물관 야외무대에서 선포식과 흥겨운 풍물판이 펼쳐진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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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작품은 △놀이패 우금치=형설지공 △놀이패 한라산=4월굿 한라산 △극단 현장=들꽃피는 도시 △극단 갯돌=목포의 눈물 △극단 토박이=청실홍실 △극단 자갈치=뒷기미 병신굿 △극단 함세상=신태평천하 △극단 가인=폐기처분 △열림터와 너울=하얀실내화 △극단 새벽=어머님 날 낳으시고 △극단 길라잡이=밥 △호주 테라핀인형극단=빨간모자 이야기 △극단 여성=깽쇠의 모험 △아시아16개국연합=Cry of Asia3 △극단 아리랑=첫사랑 △놀이패 한두레=꿈 △놀이패 신명=연꽃낭자전 등이다.(0631)43­9786
1998-09-1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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