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 1,800억 유상증자/24,25일 일반국민상대로

하나로통신 1,800억 유상증자/24,25일 일반국민상대로

입력 1998-09-15 00:00
수정 1998-09-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내년 4월부터 초고속 멀티미디어 시내전화 서비스를 시작하는 하나로통신이 오는 24∼25일 이틀 동안 일반국민들을 대상으로 1,8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주당 발행가격은 5,800원이며 1인당 최소 청약단위는 개인 50주,법인 1,000주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24∼25일 동양·대우·동원·삼성·현대·SK 등 6개 증권사나 상업·서울·외환·제일·조흥·주택·평화·한일 등 8개 은행 전국 본·지점에 청약증거금과 청약서를 제출하면 된다.천리안(go hanaro)과 인터넷 홈페이지(www.hanarotel.co.kr)를 통해서도 청약접수가 가능하다.

하나로통신은 이번에 7만여명의 주주를 새로 확보,주주 수를 10만명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하나로통신은 지난 1월에도 실권주 996억원에 대한 일반 공모를 실시해 110% 청약신청률을 기록했다.

1998-09-1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