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수출목표 1,362억불 이상으로
수출기업에 대한 세무조사가 연말까지 면제된다.
정부 관련 부처를 비롯한 수출 유관기관들에 수출목표액이 책정되고,실적이 매달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된다.
정부는 14일 朴泰榮 산업자원부 장관 주재로 수출지원대책위원회 2차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수출증진대책을 마련했다.이날 회의에는 鄭德龜 재정경제부 차관과 金宇中 전경련 회장 등 26개 정부 부처 및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부는 회의에서 품목·지역별 수출목표액을 설정하고 정부 부처와 유관기관들간의 유기적인 협조·점검체제를 구축,급격히 줄고 있는 올해 수출을 최소한 지난 해 수준인 1,362억달러까지 늘리기로 했다.
이와 관련,정부는 수출액이 전체 매출액의 20% 이상인 수출기업에 대해 연말까지 일체의 세무조사를 유예하기로 했다.
또 수출동향을 품목·지역·부처·수출지원기관·업종단체별로 수시 점검하는 한편 재경·산자부와 금융감독위원회 중심으로 각 금융기관의 수출지원자금 집행실적도 집중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陳璟鎬 기자 kyoungho@seoul.co.kr>
수출기업에 대한 세무조사가 연말까지 면제된다.
정부 관련 부처를 비롯한 수출 유관기관들에 수출목표액이 책정되고,실적이 매달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된다.
정부는 14일 朴泰榮 산업자원부 장관 주재로 수출지원대책위원회 2차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수출증진대책을 마련했다.이날 회의에는 鄭德龜 재정경제부 차관과 金宇中 전경련 회장 등 26개 정부 부처 및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부는 회의에서 품목·지역별 수출목표액을 설정하고 정부 부처와 유관기관들간의 유기적인 협조·점검체제를 구축,급격히 줄고 있는 올해 수출을 최소한 지난 해 수준인 1,362억달러까지 늘리기로 했다.
이와 관련,정부는 수출액이 전체 매출액의 20% 이상인 수출기업에 대해 연말까지 일체의 세무조사를 유예하기로 했다.
또 수출동향을 품목·지역·부처·수출지원기관·업종단체별로 수시 점검하는 한편 재경·산자부와 금융감독위원회 중심으로 각 금융기관의 수출지원자금 집행실적도 집중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陳璟鎬 기자 kyoungho@seoul.co.kr>
1998-09-1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