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변단체 국고지원 내년 완전 중단/민간운동기금 50억 조성키로

관변단체 국고지원 내년 완전 중단/민간운동기금 50억 조성키로

입력 1998-09-12 00:00
수정 1998-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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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관변단체에 대한 국고지원이 완전히 없어지는 대신 50억원 규모의 민간운동진흥기금이 조성된다.

정부와 국민회의는 11일 당정회의를 갖고 관변단체에 대한 국고지원을 없애는 대신 50억원의 민간운동진흥기금을 예산에 반영하기로 했다.이에따라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나 자유총연맹 등 관변단체들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될 예정인 민간운동 지원에 관한 법률안에 따라 다른 민간단체와 경쟁해 민간운동진흥기금을 지원받아야 한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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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각 사회단체가 제출하는 운동계획을 심의,타당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안에 대해서만 예산을 배정할 계획이다.<吳一萬 기자 oilman@seoul.co.kr>

1998-09-1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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