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張永喆 의원(경북 군위·칠곡)이 11일 한나라당을 탈당,국민회의에 입당한다.
張의원이 입당하면 여당의 의석은 국민회의 102석,자민련 52석 등 총 154석으로 늘어나며,한나라당의 의석은 139석으로 줄어들게 됐다.<朴贊玖 기자 ckpark@seoul.co.kr>
張의원이 입당하면 여당의 의석은 국민회의 102석,자민련 52석 등 총 154석으로 늘어나며,한나라당의 의석은 139석으로 줄어들게 됐다.<朴贊玖 기자 ckpark@seoul.co.kr>
1998-09-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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