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로 본공사 11월로 연기
미국과 북한은 5일(현지시각) 뉴욕에서 열린 제7차 양국간 고위급회담에서 내달 중 4자회담과 양국간 미사일 협상을 재개키로 합의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양국은 또 북한이 요구하고 있는 테러국 지정 해제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회담을 이달 중 개최하고,경수로 본공사 착공을 당초 10월에서 11월로 한달 늦추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당국자는 이날 “미·북간 7차 회담에서는 상당한 진전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8일 뉴욕에서 마지막 입장 조율을 거쳐 9일쯤 합의문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합의문 발표때 인도적 차원에서 제공키로 했던 잉여 밀 지원량을 당초 20만t에서 30만t으로 늘린다는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秋承鎬 기자 chu@seoul.co.kr>
미국과 북한은 5일(현지시각) 뉴욕에서 열린 제7차 양국간 고위급회담에서 내달 중 4자회담과 양국간 미사일 협상을 재개키로 합의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양국은 또 북한이 요구하고 있는 테러국 지정 해제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회담을 이달 중 개최하고,경수로 본공사 착공을 당초 10월에서 11월로 한달 늦추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당국자는 이날 “미·북간 7차 회담에서는 상당한 진전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8일 뉴욕에서 마지막 입장 조율을 거쳐 9일쯤 합의문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합의문 발표때 인도적 차원에서 제공키로 했던 잉여 밀 지원량을 당초 20만t에서 30만t으로 늘린다는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秋承鎬 기자 chu@seoul.co.kr>
1998-09-0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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