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기술委 내년 설치/대통령이 위원장… 과기장관회의 격상

국가과학기술委 내년 설치/대통령이 위원장… 과기장관회의 격상

입력 1998-09-04 00:00
수정 199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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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위원장을 맡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내년 상반기 부터 설치·운영된다.

姜昌熙 과학기술부장관은 3일 과학기술부 부 승격 및 장관취임 6개월을 맞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과학기술부 장관이 의장인 과학기술장관회의를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위원회로 격상,개편한 국가과학기술위원회를 설치·운영키로 했다”면서 “이를 위해 과학기술혁신을 위한 특별법을 개정,이달 중으로 국무회의 심의 및 대통령 재가를 거쳐 10월 정기국회에 상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국가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종합조정기구이다. 특히 각 부처별로 흩어져 있는 2조7,288억원에 달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비를 심의·조정하는 기능을 맡는다. 이와 함께 20개 국책연구소를 평가하고 예산 및 사업도 심의·조정한다. 과학기술부내에 사무국을 둘 계획이다.<魯柱碩 기자 joo @seoul.co.kr>

1998-09-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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