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和協 공식 출범/정당 등 170여 단체 참여

民和協 공식 출범/정당 등 170여 단체 참여

입력 1998-09-04 00:00
수정 199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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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통일운동의 구심체 역할을 자임하는 ‘민족화해협력 범국민협의회’(민화협)가 3일 상오 서울 종로구 연강홀에서 결성식을 갖고 공식출범했다.민화협에는 국민회의와 자민련,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전교조, 이북5도민회 등 정당·사회단체 등 170여개 단체가 참여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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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光玉 상임준비위원장은 결성식에서 대회사를 통해 “민화협은 통일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고 민간 차원의 실천적인 통일운동을 이끌어 나갈것”이라면서 “무력도발 불용과 흡수통일 배제,화해와 협력 등 대북 정책 3원칙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남북 민간교류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具本永 기자 kby7@seoul.co.kr>

1998-09-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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