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和協 공식 출범/정당 등 170여 단체 참여

民和協 공식 출범/정당 등 170여 단체 참여

입력 1998-09-04 00:00
수정 199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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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통일운동의 구심체 역할을 자임하는 ‘민족화해협력 범국민협의회’(민화협)가 3일 상오 서울 종로구 연강홀에서 결성식을 갖고 공식출범했다.민화협에는 국민회의와 자민련,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전교조, 이북5도민회 등 정당·사회단체 등 170여개 단체가 참여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韓光玉 상임준비위원장은 결성식에서 대회사를 통해 “민화협은 통일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고 민간 차원의 실천적인 통일운동을 이끌어 나갈것”이라면서 “무력도발 불용과 흡수통일 배제,화해와 협력 등 대북 정책 3원칙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남북 민간교류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具本永 기자 kby7@seoul.co.kr>

1998-09-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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