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다시 증가세/서울 17,540… 올 117대 늘어

외제차 다시 증가세/서울 17,540… 올 117대 늘어

입력 1998-09-03 00:00
수정 1998-09-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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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도 급증… 소비패턴 양극화

IMF한파 이후 감소하던 외제 및 대형 승용차 등록대수가 최근들어 증가세를 보여 일부 부유층의 과소비 행태가 다시 고개를 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고 있다.

2일 서울시 자동차 등록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1만7,423대이던 외제 승용차 등록대수는 IMF한파 이후 계속 줄어 지난 4월말에는 1만7,340대로 떨어졌으나 이후 5월말 1만7,387대,6월말 1만7,425대,7월말 1만7,479대,8월말에는 1만7,540대로 증가해 지난해 말보다 117대가 많아졌다.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GEC)가 공동 주최한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평점을 받아 ‘대상(大賞)’을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수상했다. ‘WFPL 지자체 혁신평가’는 지자체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으로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막고, 지역민의 경제적 자립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사회적 약자가 소외당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로 피폐해 가는 지역 경제를 되살리며, 학생과 선생님을 위한 학교 폭력 없는 창의력 증진의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재도약의 길 마련에 헌신한 주역을 발굴하는 데 있다.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김 의원은 소관 기관인 정원도시국, 기후환경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아리수본부, 에너지공사, 서울대공원의 업무보고를 받고 이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조례안 심의·의결 및 관련 토론회 개최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쾌적한 삶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 환경수자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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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800㏄ 미만 경승용차는 지난해 말 5만1,903대에서 8월말에는 6만6,467대로 1만4,564대가 늘어나 시민들의 건전한 소비문화가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金宰淳 기자 fidelis@seoul.co.kr>

1998-09-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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