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다시 증가세/서울 17,540… 올 117대 늘어

외제차 다시 증가세/서울 17,540… 올 117대 늘어

입력 1998-09-03 00:00
수정 1998-09-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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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도 급증… 소비패턴 양극화

IMF한파 이후 감소하던 외제 및 대형 승용차 등록대수가 최근들어 증가세를 보여 일부 부유층의 과소비 행태가 다시 고개를 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고 있다.

2일 서울시 자동차 등록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1만7,423대이던 외제 승용차 등록대수는 IMF한파 이후 계속 줄어 지난 4월말에는 1만7,340대로 떨어졌으나 이후 5월말 1만7,387대,6월말 1만7,425대,7월말 1만7,479대,8월말에는 1만7,540대로 증가해 지난해 말보다 117대가 많아졌다.

김호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서대문구 지역사회 나눔 행사 참석… “나눔과 봉사의 가치 확산되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호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은 지난 18일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원천교회에서 열린 ‘농심천심 쌀나눔 행사 사회공헌 활동’에 참석해 쌀 전달식을 함께했다.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들이 온정 가득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농협 서울교육청지점은 10kg 쌀 100포(총 1000kg)를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사단법인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 측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호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변성환 농협은행 서울본부장, 농협 서울시교육청지점장, 문강원 목사와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마련된 따뜻한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명절의 온기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4년 처음 발을 내딛은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은 효실천과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으며, 2026년 현재 900여 명에 달하는 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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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800㏄ 미만 경승용차는 지난해 말 5만1,903대에서 8월말에는 6만6,467대로 1만4,564대가 늘어나 시민들의 건전한 소비문화가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金宰淳 기자 fidelis@seoul.co.kr>

1998-09-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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