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것은 없다? 그렇지 않다.허공에는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거대한 힘이 존재하고 있다.그것은 ‘마음의 눈’으로만 볼수 있다.조각가 안윤주는 이처럼 보이지 않는 것을 마음의 눈으로 보고 조형언어로 표현한 작품들을 2∼8일 서울 인사동 덕원미술관(7237771)에서 선보인다.
공간에 늘어지거나 펼쳐진 쇠줄에 삼베 광목 등 우리 전통의 베를 덧씌우는 작업을 통해 공간 어디에나 존재하는 기(氣)를 표현하고 있다.
안씨는 이를 통해 생성과 소멸이 서로 다른 세계가 아닌,일원론적인 것임을 암시한다.<朴燦 기자>
공간에 늘어지거나 펼쳐진 쇠줄에 삼베 광목 등 우리 전통의 베를 덧씌우는 작업을 통해 공간 어디에나 존재하는 기(氣)를 표현하고 있다.
안씨는 이를 통해 생성과 소멸이 서로 다른 세계가 아닌,일원론적인 것임을 암시한다.<朴燦 기자>
1998-09-02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