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 AP AFP 연합】 알제리 수도 알제의 한 번잡한 시장에서 31일 상오(현지시간) 폭탄이 폭발,17명이 사망하고 61명이 부상했다고 보안군이 밝혔다.
폭발사건은 알제 시내 회교근본주의자들의 거점으로 간주되고 있는 밥 엘우에드의 시장에서 TV수상기 속에 감춰진 폭탄이 터지면서 일어났다. 병원측은 희생자들중에는 어린이와 여자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사망자는 20명이라고 밝혔다.
폭발사건은 알제 시내 회교근본주의자들의 거점으로 간주되고 있는 밥 엘우에드의 시장에서 TV수상기 속에 감춰진 폭탄이 터지면서 일어났다. 병원측은 희생자들중에는 어린이와 여자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사망자는 20명이라고 밝혔다.
1998-09-0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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