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상사 1차 부도

국제상사 1차 부도

입력 1998-09-01 00:00
수정 1998-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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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한일은행 등 4개 은행으로부터 500억원의 협조융자를 받았던 국제상사가 31일 1차 부도를 냈다.

주거래은행인 제일은행에 따르면 국제상사는 이날 제일은행 중앙지점에 돌아온 물대어음 100억원과 용산지점에 돌아온 67억원 등 모두 196억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했다. 국제상사는 1일 하오 4시30분까지 어음을 막지 못하면 최종 부도처리된다.<朴恩鎬 기자 unopark@seoul.co.kr>

1998-09-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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