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지원에 감사 중점”/실적우수 52명 훈장·표창

“소외계층 지원에 감사 중점”/실적우수 52명 훈장·표창

입력 1998-08-29 00:00
수정 1998-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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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감사원장 개원 50돌 기념식서 밝혀

韓勝憲 감사원장은 28일 개원 50주년을 맞아 金鍾泌 국무총리와 辛相佑 국회부의장 등을 삼청동 청사로 초청,리셉션을 가졌다.

행사에는 李元燁·李周一·鄭喜澤·金永駿·李時潤 전 감사원장과 金容俊 헌법재판소장,睦堯相 국회 법사위원장,李在禎 부정방지대책위원장,朴英淑 시민단체협의회대표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관련기사 7면>

또 행정부에서는 洪淳瑛 외교통상·朴相千 법무·千容宅 국방·金正吉 행정자치·姜昌熙 과학기술·金成勳 농림·朴泰榮 산업자원·申樂均 문화관광부장관이 참석했다.

또 청와대의 金泰東 정책기획·林東源 외교안보·朴智元 공보수석도 자리를 함께 했으며,田允喆 공정거래위원장,尹厚淨 여성특별위원장,李憲宰 금융감독위원장도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앞서 열린 개원 기념식에서 韓감사원장은 “지금까지 실시해온 경제난 극복을 위한 감사와 함께 정보화체계 구축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감사를 새로운 중점감사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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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원장은 이어 그동안 감사실적이 뛰어난 ▲孫承泰 2국장과 金京德 1국5과장에게 홍조근정훈장 ▲朴義明·金邦燮 감사관과 李龜和부감사관에 근정포장 ▲金永彬·姜耕元 부감사관과 崔大善 토목사무관에 대통령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또 李洋晧 2국1과장이 공명대상을,李世道 감사관과 金炳錫 부감사관이 마패상을 ,吳奎貞·張亮國 감사주사가 모범직원상을,金忠煥 공업서기관 등 39명이 원장표창을 받았다.<李度運 기자 dawn@seoul.co.kr>
1998-08-2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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