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보람銀 ‘합병’ 타결/LG서 찬선통보… 내주초 공식 선언

하나·보람銀 ‘합병’ 타결/LG서 찬선통보… 내주초 공식 선언

입력 1998-08-29 00:00
수정 1998-08-2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하나은행과 보람은행의 합병 협상이 완전 타결됐다.두 은행은 다음 주 초합병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28일 금융계에 따르면 보람은행의 대주주인 LG그룹은 지난 27일 하나은행과의 합병을 찬성한다는 입장을 보람은행에 공식 통보했다.두 은행의 경영진은 합병조건에 합의했으나 LG측의 부정적 입장으로 답보상태였다.

두 은행의 임원비율은 6(하나은행)대 4이며,대학졸업자인 종합직 직원 수는 하나은행이 15명 더 많은 수준으로 하기로 했다.<吳承鎬 기자 osh@seoul.co.kr>

1998-08-29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