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층 앞장서야 가능… 새달 준비위 구성
“통일조국을 위해 우리는 지금부터 인성회복을 중심으로 한 민족혼되찾기운동을 펼쳐 나가야 합니다”
통일한국에 대비,묵묵히‘민족혼되찾기운동’을 벌이고 있는 蔣柄榮씨(50). 蔣씨는 통일 후 우리의 문화권을 옛 고구려 땅인 만주벌판까지 넓혀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
蔣씨는 “민족의 자존과 긍지를 발휘해 민족혼을 되찾아야만 통일된 미래에 자신을 갖고 대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선 蔣씨가 계획하고 있는 것은 인성회복운동이다.자신을 찾고 주위와 아픔을 함께 하자는 것이다.또 젊은이들을 상대로 비전 제시운동도 병행할 생각이다.젊은 전문인력을 국외로 수출해 통일 시점에 다시 돌아오게 해 국가번영에 선구자 역할을 맡겨야 한다는 것이다.
蔣씨는 “역사적으로 국난에 처했을 때 지도층들은 전혀 움직이지 않고 힘없는 백성들만의 행동을 강요해 왔다”면서 “이번만은 지도층이 솔선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蔣씨의 소식을 듣고 동참의사를 밝혀오는 사회 인사들과 자원봉사 희망자의전화가 부쩍 늘고 있다고 한다.蔣씨는 오는 9월쯤 준비위원회를 구성할 생각이다.
蔣씨는 운동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재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대마불사(大馬不死)’란 기원을 운영하고 있다.‘깨끗한 돈만 운동에 사용한다’는 것이 蔣씨의 소신이다.<朴峻奭 기자 pjs@seoul.co.kr>
“통일조국을 위해 우리는 지금부터 인성회복을 중심으로 한 민족혼되찾기운동을 펼쳐 나가야 합니다”
통일한국에 대비,묵묵히‘민족혼되찾기운동’을 벌이고 있는 蔣柄榮씨(50). 蔣씨는 통일 후 우리의 문화권을 옛 고구려 땅인 만주벌판까지 넓혀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
蔣씨는 “민족의 자존과 긍지를 발휘해 민족혼을 되찾아야만 통일된 미래에 자신을 갖고 대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선 蔣씨가 계획하고 있는 것은 인성회복운동이다.자신을 찾고 주위와 아픔을 함께 하자는 것이다.또 젊은이들을 상대로 비전 제시운동도 병행할 생각이다.젊은 전문인력을 국외로 수출해 통일 시점에 다시 돌아오게 해 국가번영에 선구자 역할을 맡겨야 한다는 것이다.
蔣씨는 “역사적으로 국난에 처했을 때 지도층들은 전혀 움직이지 않고 힘없는 백성들만의 행동을 강요해 왔다”면서 “이번만은 지도층이 솔선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蔣씨의 소식을 듣고 동참의사를 밝혀오는 사회 인사들과 자원봉사 희망자의전화가 부쩍 늘고 있다고 한다.蔣씨는 오는 9월쯤 준비위원회를 구성할 생각이다.
蔣씨는 운동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재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대마불사(大馬不死)’란 기원을 운영하고 있다.‘깨끗한 돈만 운동에 사용한다’는 것이 蔣씨의 소신이다.<朴峻奭 기자 pjs@seoul.co.kr>
1998-08-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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