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 민간인이 첫 경영진단/산자부 등 3∼4곳

정부부처 민간인이 첫 경영진단/산자부 등 3∼4곳

입력 1998-08-25 00:00
수정 1998-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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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예산·조직 등 종합점검/진념 기획위원장 “평가결과 조직개편에 반영”

다음달부터 정부 부처에 대해 민간인이 경영평가에 나선다.민간인이 정부부처를 평가하기는 처음이다.

陳稔 기획예산위원장은 24일 “9월초 3∼4개 부처를 선정해 경영평가에 착수할 계획”이라며 “평가결과를 토대로 내년 정부조직의 기능 개편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부처는 보건복지부 산업자원부 중소기업청 특허청이 검토되고 있다.<관련기사 8면>

陳위원장은 각 부처에 경영혁신팀을 두고 외부에서 회계사,민간 전문컨설팅 업체들을 참여시켜 경영평가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경영평가에서는 지난 2월 정부조직 개편이 제대로 이뤄졌는 지와 조직,예산,인력운영,대(對)국민 서비스 질 등을 집중 점검한다.

기획예산위는 내년 상반기와 하반기에도 각각 4개 부처를 추가 진단하기로하는 등 모든 중앙부처에 대해 단계적으로 경영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朴先和 기자 pshnoq@seoul.co.kr>

1998-08-2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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