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듐 새달 23일 세계 동시 서비스 시작/SK텔레콤에 문의 빗발… 기본료 8만원
오는 9월23일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시작되는 위성휴대통신(GMPCS) 이리듐 서비스의 가입고객이 신청 접수 4일 동안 100여명에 달했다.신청 접수 이전의 예약 가입자를 포함하면 20일 현재 가입 희망자는 400여명이다.주 고객층은 무역업체 대표 등이다.
이리듐 국내 사업자인 SK텔레콤은 그러나 “문의전화가 2,500여통에 달했다”면서 올해안에 1만명,2000년 이후엔 15만명 정도가 가입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SK텔레콤측은 현재 상황에선 단말기 공급 대수가 가입자 수를 따라가지 못할 것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일본 교세라와 미국 모토롤라를 염두에 두고 있지만 교세라 제품이 수입선 다변화 품목에 묶여 있어 당장은 모토롤라만 들여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예상 가격은 교세라가 500만원대이고 모토롤라가 620만원 정도다.이리듐 단말기는 보통 휴대폰의 2배 크기이며 무게는 450g으로 일반 휴대폰의 4배다.
한달 기본요금은 8만원으로 결정됐고 분당 통화료는통화대상 지역에 따라 달라진다.1분 기준으로 미국으로 통화할 땐 4.6달러 정도가 들 전망이다.위성을 이용하지 않고 국내통화를 할 경우엔 일반 휴대폰보다 다소 높은 요금이 적용된다.
이리듐은 미국 모토롤라 등 전 세계 15개국 19개 통신 사업자들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는 국제 컨소시엄을 말한다.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66개의 위성을 이용해 전세계 어디서나 통화할 수 있다.위성을 이용하기 때문에 중간에 산과 같은 장애물이 있어도 통화가 가능하다.<朴海沃 기자 hop@seoul.co.kr>
오는 9월23일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시작되는 위성휴대통신(GMPCS) 이리듐 서비스의 가입고객이 신청 접수 4일 동안 100여명에 달했다.신청 접수 이전의 예약 가입자를 포함하면 20일 현재 가입 희망자는 400여명이다.주 고객층은 무역업체 대표 등이다.
이리듐 국내 사업자인 SK텔레콤은 그러나 “문의전화가 2,500여통에 달했다”면서 올해안에 1만명,2000년 이후엔 15만명 정도가 가입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SK텔레콤측은 현재 상황에선 단말기 공급 대수가 가입자 수를 따라가지 못할 것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일본 교세라와 미국 모토롤라를 염두에 두고 있지만 교세라 제품이 수입선 다변화 품목에 묶여 있어 당장은 모토롤라만 들여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예상 가격은 교세라가 500만원대이고 모토롤라가 620만원 정도다.이리듐 단말기는 보통 휴대폰의 2배 크기이며 무게는 450g으로 일반 휴대폰의 4배다.
한달 기본요금은 8만원으로 결정됐고 분당 통화료는통화대상 지역에 따라 달라진다.1분 기준으로 미국으로 통화할 땐 4.6달러 정도가 들 전망이다.위성을 이용하지 않고 국내통화를 할 경우엔 일반 휴대폰보다 다소 높은 요금이 적용된다.
이리듐은 미국 모토롤라 등 전 세계 15개국 19개 통신 사업자들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는 국제 컨소시엄을 말한다.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66개의 위성을 이용해 전세계 어디서나 통화할 수 있다.위성을 이용하기 때문에 중간에 산과 같은 장애물이 있어도 통화가 가능하다.<朴海沃 기자 hop@seoul.co.kr>
1998-08-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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