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16일 한총련 등이 판문점에서 개최하려던 ‘8·15 범민족대회 및 통일대축전’행사를 경찰이 원천봉쇄한 데 항의,서울 시내에서 도로를 점거하고 시위를 한 한총련 소속 대학생 朴모씨(19·S대 휴학) 등 205명을 연행했다.
경찰은 이들 가운데 朴씨 등 불법시위를 주도한 20여명을 구속할 방침이며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 姜希南씨(78) 등 9명을 보안수사대에 넘겼다. 그러나 시위에 단순 가담한 160여명은 불구속 입건하거나 훈방했다.<趙炫奭 기자 hyun68@seoul.co.kr>
경찰은 이들 가운데 朴씨 등 불법시위를 주도한 20여명을 구속할 방침이며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 姜希南씨(78) 등 9명을 보안수사대에 넘겼다. 그러나 시위에 단순 가담한 160여명은 불구속 입건하거나 훈방했다.<趙炫奭 기자 hyun68@seoul.co.kr>
1998-08-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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