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장 징계위원회(위원장 李海瓚 교육부장관)는 14일 교수채용과 관련, 뇌물을 받은 사실이 적발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순천대학 崔德源 총장(62)을 파면키로 의결했다.
국립대 총장이 교수채용과 관련,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돼 파면조치를 당한 것은 처음이다.<韓宗兌 기자 jthan@seoul.co.kr>
국립대 총장이 교수채용과 관련,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돼 파면조치를 당한 것은 처음이다.<韓宗兌 기자 jthan@seoul.co.kr>
1998-08-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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