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지역의 폭우로 6일로 예정됐던 서울 강남,도봉,강서 등 3개 운전면허 시험장의 시험일정이 연기됐다.
강남면허시험장 장내 기능시험의 경우 대형 운전면허는 19일,2종 면허는 20일로 각각 연기됐으며 도봉면허시험장은 학과시험과 장내 기능시험,도로주행시험이 모두 16일로 늦춰졌다.<李志運 기자 jj@seoul.co.kr>
강남면허시험장 장내 기능시험의 경우 대형 운전면허는 19일,2종 면허는 20일로 각각 연기됐으며 도봉면허시험장은 학과시험과 장내 기능시험,도로주행시험이 모두 16일로 늦춰졌다.<李志運 기자 jj@seoul.co.kr>
1998-08-0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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