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관련 정·관계 15명 명단 공개
朴舜用 서울지검장은 31일 대전 경성그룹이 한국부동산신탁으로부터 거액을 대출받는 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한 정·관계 인사 15명의 명단을 공개했다.<관련기사 2·5면>
그러나 朴 지검장은 “경성측과 이들 사이에 금품거래 사실이 확인되지 않아 현재로서는 이들에 대한 수사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공개된 정·관계 인사는 국민회의의 金琫鎬 安東善 趙洪奎 의원 鄭大哲 李龍熙 부총재 등 5명,자민련의 金龍煥 金範明 李元範 李良熙 의원 등 4명,국민신당의 徐錫宰 의원,金佑錫 전 내무부 장관,李桓均 전 건교부 장관·金建鎬 전 건교부 차관,孫善宣 전 한국감정원장,裵在昱 전 청와대 비서관 등이다.
한나라당측이 공개한 ‘경성리스트’에 포함됐던 국민회의 崔在昇 의원과 자민련 姜昌熙 의원은 이번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 사건과 관련,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배임·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경성 李載吉 회장(55)과 한국부동산신탁 李載國 전 사장(54) 등 피고인 10명에 대한 첫공판이 하오 4시 서울지법 311호 법정에서 형사합의 23부(재판장 崔世模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경성 사장인 이 피고인은 “김우석 전 내무장관, 국민회의 안동선 조홍규 김봉호 의원,자민련 김용환 김범명 이원범 이양희 의원 등 전직 관료 및 정치인 등에게 어려운 사정을 얘기하고 지원을 요청했으나 금품을 건넨 적은 없다”고 진술했다.<朴弘基·姜忠植 기자 hkpark@seoul.co.kr>
朴舜用 서울지검장은 31일 대전 경성그룹이 한국부동산신탁으로부터 거액을 대출받는 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한 정·관계 인사 15명의 명단을 공개했다.<관련기사 2·5면>
그러나 朴 지검장은 “경성측과 이들 사이에 금품거래 사실이 확인되지 않아 현재로서는 이들에 대한 수사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공개된 정·관계 인사는 국민회의의 金琫鎬 安東善 趙洪奎 의원 鄭大哲 李龍熙 부총재 등 5명,자민련의 金龍煥 金範明 李元範 李良熙 의원 등 4명,국민신당의 徐錫宰 의원,金佑錫 전 내무부 장관,李桓均 전 건교부 장관·金建鎬 전 건교부 차관,孫善宣 전 한국감정원장,裵在昱 전 청와대 비서관 등이다.
한나라당측이 공개한 ‘경성리스트’에 포함됐던 국민회의 崔在昇 의원과 자민련 姜昌熙 의원은 이번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 사건과 관련,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배임·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경성 李載吉 회장(55)과 한국부동산신탁 李載國 전 사장(54) 등 피고인 10명에 대한 첫공판이 하오 4시 서울지법 311호 법정에서 형사합의 23부(재판장 崔世模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경성 사장인 이 피고인은 “김우석 전 내무장관, 국민회의 안동선 조홍규 김봉호 의원,자민련 김용환 김범명 이원범 이양희 의원 등 전직 관료 및 정치인 등에게 어려운 사정을 얘기하고 지원을 요청했으나 금품을 건넨 적은 없다”고 진술했다.<朴弘基·姜忠植 기자 hkpark@seoul.co.kr>
1998-08-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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