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27일 오는 8·15 광복절 특사때 사면대상에 올라 있는 시국·공안사범들에 대해 준법서약서 작성을 위한 면담작업에 착수했다.
법무부는 이에 따라 200여명으로 파악되는 시국·공안사범들이 수감된 전국 각 교도소로 관할 지검 및 지청 검사들을 보내 대상자들과 1대1 면담을 통해 준법서약 제도의 취지를 알리고 준법서약서 양식을 전달토록 했다.
법무부의 실사 대상에는 사노맹(社勞盟)사건으로 수감중인 朴노해씨,白泰雄 전 서울대학생회장,중부지역당 관련 黃仁五·仁郁 형제,96년 연세대 종합관 점거사태 관련 한총련 학생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姜忠植 기자 chungsik@seoul.co.kr>
법무부는 이에 따라 200여명으로 파악되는 시국·공안사범들이 수감된 전국 각 교도소로 관할 지검 및 지청 검사들을 보내 대상자들과 1대1 면담을 통해 준법서약 제도의 취지를 알리고 준법서약서 양식을 전달토록 했다.
법무부의 실사 대상에는 사노맹(社勞盟)사건으로 수감중인 朴노해씨,白泰雄 전 서울대학생회장,중부지역당 관련 黃仁五·仁郁 형제,96년 연세대 종합관 점거사태 관련 한총련 학생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姜忠植 기자 chungsik@seoul.co.kr>
1998-07-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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