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달러가 풍부해 원화 환율이 달러당 1,240원대로 급락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2월5일(1,230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관련기사 9면>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 환율은 달러당 1,265원에 거래가 시작돼 한때 1,244원까지 떨어졌으며 23일보다 28원50전 떨어진 1,245원에 끝났다. 25일 고시될 기준환율은 24일보다 29원90전 낮은 달러당 1,251원40전.<吳承鎬 白汶一 기자 osh@seoul.co.kr>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 환율은 달러당 1,265원에 거래가 시작돼 한때 1,244원까지 떨어졌으며 23일보다 28원50전 떨어진 1,245원에 끝났다. 25일 고시될 기준환율은 24일보다 29원90전 낮은 달러당 1,251원40전.<吳承鎬 白汶一 기자 osh@seoul.co.kr>
1998-07-25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