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 50년을 맞는 올 광복절에는 남북한 기독교인이 참가하는 공동예배가 이뤄질 것이라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김동완 총무가 23일 밝혔다.
김 총무는 이날 “오는 8월16일 판문점에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한 남북한 공동예배’가 열릴 것”이라고 말하고 “지난 5월 KNCC 대표단 방북시 조선기독교도연맹(조기연)이 먼저 제안한 것인데다가 우리 정부도 긍정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어 성사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金鍾冕 기자 vielee@seoul.co.kr>
김 총무는 이날 “오는 8월16일 판문점에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한 남북한 공동예배’가 열릴 것”이라고 말하고 “지난 5월 KNCC 대표단 방북시 조선기독교도연맹(조기연)이 먼저 제안한 것인데다가 우리 정부도 긍정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어 성사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金鍾冕 기자 vielee@seoul.co.kr>
1998-07-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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