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땐 이행계획서 승인 않기로
조건부 승인을 받은 7개 은행 가운데 일부 은행을 제외하고는 행장을 외부에서 영입하는 것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1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위원회는 조건부 승인을 받은 7개 은행의 임원진 교체와 관련,이들 은행의 경영혁신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를 행장을 포함한 경영진으로 대폭 영입하지 않을 경우 오는 29일까지 내야하는 이행계획서를 승인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위는 또 국내·외 금융기관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점을 감안,대형 은행간 또는 대형 은행과 우량은행간 합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며,향후 부실은행을 정리할 경우 5개 퇴출은행에 적용했던 자산·부채이전(P&A) 방식대신 미국에서 활용했던 정리공사(RTC) 방식 등을 택할 방침이다.<吳承鎬 기자 osh@seoul.co.kr>
조건부 승인을 받은 7개 은행 가운데 일부 은행을 제외하고는 행장을 외부에서 영입하는 것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1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위원회는 조건부 승인을 받은 7개 은행의 임원진 교체와 관련,이들 은행의 경영혁신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를 행장을 포함한 경영진으로 대폭 영입하지 않을 경우 오는 29일까지 내야하는 이행계획서를 승인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위는 또 국내·외 금융기관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점을 감안,대형 은행간 또는 대형 은행과 우량은행간 합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며,향후 부실은행을 정리할 경우 5개 퇴출은행에 적용했던 자산·부채이전(P&A) 방식대신 미국에서 활용했던 정리공사(RTC) 방식 등을 택할 방침이다.<吳承鎬 기자 osh@seoul.co.kr>
1998-07-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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