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그룹 한계계열사 대상/추가퇴출 선정작업 본격화

5대 그룹 한계계열사 대상/추가퇴출 선정작업 본격화

입력 1998-07-21 00:00
수정 1998-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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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전담팀 가동

은행권이 5대 그룹 한계 계열사의 추가 퇴출을 위한 선정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20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위원회는 5대 재벌그룹의 구조조정과 관련,기존 재무구조개선 약정을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내용으로 이달 말까지 재편토록 지시했다.

주채권은행들은 5대 그룹에 대한 구조조정계획을 재조정하기 위해 여신전담팀을 구성,퇴출 대상을 고르는 작업에 나섰다.주채권은행들은 과거 3년간의 재무제표와 계열사간 내부거래 등을 토대로 사업목표와 현금흐름 수익성 재무구조 경영능력 등을 점검해 퇴출대상을 고를 방침이다.

이에 앞서 제일 상업 한일 외환 등 5대 그룹 주채권은행 관계자들은 지난 17일 회의를 갖고 추가 퇴출기업 선정기준 및 분류작업에 대해 논의했으며 그룹 별로 회계법인을 선정,실사에 들어가기로 했다.<吳承鎬 기자 osh@seoul.co.kr>

1998-07-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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