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승용차에 부딪혀 뇌사상태에 빠진 교회 전도사 黃喜晶씨(27·대전 갈마동)가 장기기증을 통해 6명의 환자에게 새 생명을 주고 떠났다.
서울 삼성의료원은 17일 黃씨의 신장을 두 젊은이에게 이식하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黃씨가 기증한 간과 각막,심장판막 등도 조만간 다른 환자들에게 이식된다.
가족은 “고인은 평소 장애인들에게 헌신적이었다”면서 “사랑을 실천하다 간 뜻을 받들어 장기를 기증하기로 했다”고 말했다.<金相淵 기자 carlos@seoul.co.kr>
서울 삼성의료원은 17일 黃씨의 신장을 두 젊은이에게 이식하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黃씨가 기증한 간과 각막,심장판막 등도 조만간 다른 환자들에게 이식된다.
가족은 “고인은 평소 장애인들에게 헌신적이었다”면서 “사랑을 실천하다 간 뜻을 받들어 장기를 기증하기로 했다”고 말했다.<金相淵 기자 carlos@seoul.co.kr>
1998-07-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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