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탈수있는 신용카드 등장/비씨카드 어제부터 발급

버스 탈수있는 신용카드 등장/비씨카드 어제부터 발급

입력 1998-07-16 00:00
수정 1998-07-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5만원까지 충전 가능/서울·수도권 전지역 사용

신용카드 한 장으로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멀티 신용카드시대가 열렸다.

비씨카드(대표 吳武英)는 15일부터 버스를 탈 때도 신용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발급을 시작했다.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과 제휴해 발행하는 교통카드는 기존의 신용카드에 버스카드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현금이나 버스카드 없이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모든 노선버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버스간 호환작업이 끝나는 오는 11월부터는 수도권 지역의 모든 지하철에서도 이용할 수있게 된다.

교통카드로 버스를 이용하려면 먼저 토큰 충전소에서 최대 5만원까지 충전을 받은 뒤 버스를 탈 때 카드를 단말기 옆으로 통과시키면 된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thumbnail -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비씨카드 회원은행 영업점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金宰淳 기자 fidelis@seoul.co.kr>
1998-07-16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