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결제 전문은행 세운다/美·日 등 60개 주요 금융기관 합의

외환결제 전문은행 세운다/美·日 등 60개 주요 금융기관 합의

입력 1998-07-13 00:00
수정 1998-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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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등 통화 24시간 동시거래

【도쿄 연합】 미국과 유럽,일본 등의 약 60개 주요 금융기관은 달러,엔,마르크 등 주요 통화의 외환거래를 24시간 언제든지 동시결제할 수 있는 외환결제 전문은행을 설립키로 합의했다고 일본의 요미우리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신문은 국제 금융계 소식통을 인용,이같은 합의가 다음주초 뉴욕과 런던에서 동시에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새로 설립될 결제전문은행은 ‘CLS(연속동시외화결제)’로 불리는 지주회사 방식의 은행으로 참가은행들이 우선 250만달러씩을 출자한 뒤 단계적으로 출자액을 확대,오는 2000년 중반부터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본부는 런던에 두게 된다.

1998-07-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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