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大中 대통령은 7일 대구매일신문 창간 기념회견에서 “경제구조조정 과정에서 이미 퇴출된 55개 기업과 5개 은행외에 더 많은 기업과 은행이 정리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金대통령은 “매우 빠르고 강도 높게 경제개혁을 추진하고 있으나 이의 완수를 위해선 밀어붙인다고 되는 게 아니라 국민의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계개편 및 정치개혁 방향과 관련,金대통령은 “지역통합과 정국안정을 확고히 이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하고 “고통분담에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의하고 참여하게 하기 위해서는 국회,정당,선거제도 등 모든 정치 분야의 개혁이 추진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梁承賢 기자 yangbak@seoul.co.kr>
정계개편 및 정치개혁 방향과 관련,金대통령은 “지역통합과 정국안정을 확고히 이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하고 “고통분담에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의하고 참여하게 하기 위해서는 국회,정당,선거제도 등 모든 정치 분야의 개혁이 추진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梁承賢 기자 yangbak@seoul.co.kr>
1998-07-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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