汎 민간통일단체 결성/與野·사회단체 등 합의

汎 민간통일단체 결성/與野·사회단체 등 합의

입력 1998-07-07 00:00
수정 1998-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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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당과 보수·진보 단체를 포함한 각계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민족화해협력 범(汎)국민 협의회’가 결성된다.<관련기사 4면>

민간기구인 이 협의회는 ‘8·15 판문점 대 축전’행사 준비와 더불어 남북 민간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각종 활동을 하게 된다.

이와관련,康仁德 통일부장관과 국민회의를 비롯한 4개 정당,8개 주요 사회단체 대표들은 6일 송현클럽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고 민간차원의 협의회를 구성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그러나 지난 4일 자주평화통일 민족회의를 중심으로 결성된 남측추진본부 준비위원회가 8·15대축전의 대표성이 있는 지를 놓고 이견을 보여 10일 간담회를 다시 열어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郭太憲 기자 taitai@seoul.co.kr>

1998-07-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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