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그룹 구조조정 착수/은행권 별도작업 본격화

5대 그룹 구조조정 착수/은행권 별도작업 본격화

입력 1998-07-06 00:00
수정 1998-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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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위,‘워크아웃팀’ 가동… 대상선정 나서

은행권이 5대 재벌 부실 계열사에 대한 구조조정에 본격 착수했다.

금융감독위원회는 5일 한일·상업·외환·제일은행은 지난 달 구성된 기업구조조정팀(워크아웃팀)과는 별도로 4일까지 ‘5대 그룹 전담 워크아웃팀’ 구성을 완료,해당 그룹의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구조조정 대상 기업선정에 나섰다.

한일은행은 주거래관계인 삼성,제일은행은 대우와 SK,외환은행은 현대,상업은행은 LG를 각각 맡는다.5대 그룹 워크아웃팀은 은행 별로 7∼8명의 여신 전문가로 구성됐다.<白汶一 기자 mip@seoul.co.kr>

1998-07-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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