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 5개銀 온라인 모두 가동/232개 점포 영업 재개

퇴출 5개銀 온라인 모두 가동/232개 점포 영업 재개

입력 1998-07-04 00:00
수정 1998-07-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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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출 5개 은행의 온라인이 5일만인 3일 가동돼 예금의 잔액조회가 가능해졌다. 대동·동남은행은 전 점포에서 영업이 재개돼 예금 종류에 상관없이 입·출금이 이뤄지고 있다.

3일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계에 따르면 정리대상 5개 은행의 온라인이 이날부터 모두 가동됐으며 총 678개 점포 중 232개 점포에서 영업이 재개됐다.

동남은행은 116개 전 점포에서 예금 입·출금(신탁 제외)이 제한없이 이뤄지고 있다. 대동은행도 50개 점포에서 보통·자유저축예금 구분없이 예금 입·출금 업무가 이뤄졌다. 동화은행은 43개 점포에서 통장예금은 개인 300만원,법인 1,000만원 이내에서 지급하고 있다. 경기은행은 12개 점포에서,충청은행은 11개 점포에서 각각 영업이 재개됐다.<吳承鎬 기자 osh@seoul.co.kr>

1998-07-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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