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우리나라 기업이 추진해 일본의 유력 경제신문에 게재된 한국 경제특집광고에서 동해를 ‘일본해(日本海)’로 표기해 물의를 빚고 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6월29일자 한국 경제개혁에 대한 광고를 44면 전면에 내면서 한국의 위치를 나타내는 지도에 동해라는 명칭 대신 일본측이 주장하고 있는 ‘日本海’로 표기해 놓았다.
44,45,46면등 3면에 걸친 한국 관련 전면 광고는 상단에 한국 경제개혁과 관광등에 관한 소개를,하단에는 삼성 현대 KAL등 기업의 광고를 싣고 있어 마치 한국의 기업들이 동해를 일본해로 인정하고 있다는 오해마저 불러일으키고 있다.
광고 말미(46면 끝부분)에는 ‘기획·제작=니혼게이자이신문 광고국’으로 명시하고 있어,광고게재를 추진한 한국기업측이 광고의 내용확인을 소홀히 했다는 지적을 받고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6월29일자 한국 경제개혁에 대한 광고를 44면 전면에 내면서 한국의 위치를 나타내는 지도에 동해라는 명칭 대신 일본측이 주장하고 있는 ‘日本海’로 표기해 놓았다.
44,45,46면등 3면에 걸친 한국 관련 전면 광고는 상단에 한국 경제개혁과 관광등에 관한 소개를,하단에는 삼성 현대 KAL등 기업의 광고를 싣고 있어 마치 한국의 기업들이 동해를 일본해로 인정하고 있다는 오해마저 불러일으키고 있다.
광고 말미(46면 끝부분)에는 ‘기획·제작=니혼게이자이신문 광고국’으로 명시하고 있어,광고게재를 추진한 한국기업측이 광고의 내용확인을 소홀히 했다는 지적을 받고있다.
1998-07-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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