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현대그룹은 잠수정 침투에 따라 금강산관광을 협의하기 위한 현대그룹 실무단의 방북(訪北)을 다소 늦추기로 했다.
통일부의 한 관계자는 1일 “북한군 유해를 송환하고 소 떼를 북한에 보낸 뒤 현대의 실무단이 북한을 방문하는 쪽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당초 현대그룹의 실무단은 오는 5일 방북할 예정이었지만 10일 전후로 다소 늦춰질 것으로 예상된다.<郭太憲 기자 taitai@seoul.co.kr>
통일부의 한 관계자는 1일 “북한군 유해를 송환하고 소 떼를 북한에 보낸 뒤 현대의 실무단이 북한을 방문하는 쪽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당초 현대그룹의 실무단은 오는 5일 방북할 예정이었지만 10일 전후로 다소 늦춰질 것으로 예상된다.<郭太憲 기자 taitai@seoul.co.kr>
1998-07-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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