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銀도 오늘∼주말 정상화
5개 퇴출은행 가운데 대동과 동화은행의 영업이 1일부터 부분 정상화됐다. 2일에는 동남은행과 충청은행의 업무도 재개된다.경기은행도 빠르면 2일 하오,늦어도 3일부터 전산망이 가동될 것으로 보여 퇴출은행의 인수 반발로 야기된 금융혼란은 주말쯤 가라앉을 것같다.<관련기사 5·9·19면>
1일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계에 따르면 대동은행과 동화은행은 잔액조회 시스템과 결제시스템이 복구돼 이날 하오부터 일부 지점에서 예금인출이 정상적으로 이뤄졌다.어음과 수표결제는 2일부터 정상화된다.
동남은행도 전산망이 복구됐으나 영업이 중단된 지난 3일간의 이자 계산을 하느라 2일부터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다.충청은행 전산 핵심요원 20여명은 사법처리되지 않는 조건으로 2일 새벽 업무에 복귀했다.
그러나 5개 퇴출은행 직원 9,047명 가운데 1일까지 370여명만 복귀,일선 창구에서의 업무처리가 차질을 빚었다.이에 따라 인수은행 직원들이 퇴출은행 점포에 배치돼 업무를 도왔다.
금감위는 업무에 복귀하지 않은 직원 중전산요원 50여명을 포함해 총 81여명을 검찰에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한편 인수은행이 퇴출은행에 지원한 자금은 총 2조363억원으로 전산망이 중단된 27일 이전에 돌린 퇴출은행의 어음 결제에 1조9,132억원,28일 이후 자기앞수표와 예금지급 등을 위한 대지급에 1,231억원이 지원됐다.<백문일 기자 mip@seoul.co.kr>
5개 퇴출은행 가운데 대동과 동화은행의 영업이 1일부터 부분 정상화됐다. 2일에는 동남은행과 충청은행의 업무도 재개된다.경기은행도 빠르면 2일 하오,늦어도 3일부터 전산망이 가동될 것으로 보여 퇴출은행의 인수 반발로 야기된 금융혼란은 주말쯤 가라앉을 것같다.<관련기사 5·9·19면>
1일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계에 따르면 대동은행과 동화은행은 잔액조회 시스템과 결제시스템이 복구돼 이날 하오부터 일부 지점에서 예금인출이 정상적으로 이뤄졌다.어음과 수표결제는 2일부터 정상화된다.
동남은행도 전산망이 복구됐으나 영업이 중단된 지난 3일간의 이자 계산을 하느라 2일부터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다.충청은행 전산 핵심요원 20여명은 사법처리되지 않는 조건으로 2일 새벽 업무에 복귀했다.
그러나 5개 퇴출은행 직원 9,047명 가운데 1일까지 370여명만 복귀,일선 창구에서의 업무처리가 차질을 빚었다.이에 따라 인수은행 직원들이 퇴출은행 점포에 배치돼 업무를 도왔다.
금감위는 업무에 복귀하지 않은 직원 중전산요원 50여명을 포함해 총 81여명을 검찰에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한편 인수은행이 퇴출은행에 지원한 자금은 총 2조363억원으로 전산망이 중단된 27일 이전에 돌린 퇴출은행의 어음 결제에 1조9,132억원,28일 이후 자기앞수표와 예금지급 등을 위한 대지급에 1,231억원이 지원됐다.<백문일 기자 mip@seoul.co.kr>
1998-07-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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