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조치는 안보회의 상임위서 논의
朴智元 청와대 대변인은 29일 북한 잠수정 침투사건과 관련한 金大中 대통령의 입장을 공식 발표한뒤 “재발방지 등 납득할 만한 조치는 앞으로 판문점 장성급회담을 통해 가시화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해안 경계태세의 허점과 이에 따른 문책 여부를 묻는 질문에 “오늘 아침 千容宅 국방부장관의 보고때 대통령께서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金대통령이 千장관에게 특별히 지시한 내용이 있는가.
▲앞으로 모든 조치가 국방장관의 책임하에 이뤄질 것이다.더 이상 언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북한에 소떼를 추가 지원하고 금강산 개발을 추진하는 문제는 어떻게 되나.
▲주관 부처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와 협의,조치를 취할 것으로 본다.
대통령이 ‘결코 묵과할 수 없다’고 했는데,사과와 재발방지가 교류협력의 전제조건인가.
▲현 상황에서 뭐라 단정적으로 얘기하긴 어렵다.정부조치는 판문점 장성급회담을 통해 이뤄질 것이다.
영해침범과 침투사건이라는 표현은 무력 도발과 다른가.
▲같은 의미가 아닌가.정부는 명백한 침투사건으로 보고있다.
30일 판문점 장성급회담 이후 추가조치 가능성은.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에서 대처할 것이다.
재발방지 요구 등 향후조치에 미국의 역할이 있는지.
▲미국의 협조는 예상보다 훨씬 공고했다.그러나 현상태에서 이를 단정적으로 얘기하긴 어렵다.
북한의 메세지가 있었는가.
▲그런 내용은 모르고 있다.<梁承賢 기자 yangbak@seoul.co.kr>
朴智元 청와대 대변인은 29일 북한 잠수정 침투사건과 관련한 金大中 대통령의 입장을 공식 발표한뒤 “재발방지 등 납득할 만한 조치는 앞으로 판문점 장성급회담을 통해 가시화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해안 경계태세의 허점과 이에 따른 문책 여부를 묻는 질문에 “오늘 아침 千容宅 국방부장관의 보고때 대통령께서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金대통령이 千장관에게 특별히 지시한 내용이 있는가.
▲앞으로 모든 조치가 국방장관의 책임하에 이뤄질 것이다.더 이상 언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북한에 소떼를 추가 지원하고 금강산 개발을 추진하는 문제는 어떻게 되나.
▲주관 부처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와 협의,조치를 취할 것으로 본다.
대통령이 ‘결코 묵과할 수 없다’고 했는데,사과와 재발방지가 교류협력의 전제조건인가.
▲현 상황에서 뭐라 단정적으로 얘기하긴 어렵다.정부조치는 판문점 장성급회담을 통해 이뤄질 것이다.
영해침범과 침투사건이라는 표현은 무력 도발과 다른가.
▲같은 의미가 아닌가.정부는 명백한 침투사건으로 보고있다.
30일 판문점 장성급회담 이후 추가조치 가능성은.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에서 대처할 것이다.
재발방지 요구 등 향후조치에 미국의 역할이 있는지.
▲미국의 협조는 예상보다 훨씬 공고했다.그러나 현상태에서 이를 단정적으로 얘기하긴 어렵다.
북한의 메세지가 있었는가.
▲그런 내용은 모르고 있다.<梁承賢 기자 yangbak@seoul.co.kr>
1998-06-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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