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日 안보협의체 필요”/韓日 첫 안보정책협의회

“韓美日 안보협의체 필요”/韓日 첫 안보정책협의회

입력 1998-06-27 00:00
수정 1998-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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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일본은 26일 미·일 신 방위협력지침(가이드라인)의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한·미·일 3국간 안보협의체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일본은 이 지침에 나와있는 ‘주변지역 유사시의 범위’를 지리적 개념이 아닌 상황적 개념임을 우리측에 밝혔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이날 제1차 양국 외무·국방 관계자들로 구성된 안보정 책협의회를 갖고 경제·정치 분야등의 대북(對北)정보를 두 나라가 공유하기 로 하는등 주변 안보환경과 국방정책 등을 협의했다.

박희정 서울시의원, 금하로·탑골로 반복 교통사고 근본 대책 마련 공론장 참석

급경사 구간인 금하로와 탑골로의 반복되는 교통사고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논의가 본격화됐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박희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지난 24일 ‘마을신문 금천 in’에서 개최한 ‘월간이슈살롱’ 시민 공론장에 발제자로 참석했다. 이번 공론장에서는 최근 1년간 금하로와 탑골로에서 빈번히 발생한 사고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현재 진행 중인 교통안전 개선 사업과 함께 향후 추진할 중·장기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울시는 시비 1억 5000만원을 투입해 ▲금하로 급경사 구간의 안전 시설물 정비 ▲탑골로 가드레일 보강 ▲화물차 통행 제한 안내표지판 설치 등 교통안전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금천구는 구 예산을 투입해 무인 단속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하고, 도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전문 용역을 추진한다. 또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상습적인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근본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공론장에서는 단순한 시설 보강만으로는 사고를 완전히 막기에 역부족이라는 목소리가 높았다. 주민들은 사후 수습보다 예방 중심의 안전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
thumbnail - 박희정 서울시의원, 금하로·탑골로 반복 교통사고 근본 대책 마련 공론장 참석

일본은 가이드라인과 관련,한국의 주권에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사전합의를 거치겠다고 약속했다.<徐晶娥 기자 seoa@seoul.co.kr>

1998-06-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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