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일본은 26일 미·일 신 방위협력지침(가이드라인)의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한·미·일 3국간 안보협의체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일본은 이 지침에 나와있는 ‘주변지역 유사시의 범위’를 지리적 개념이 아닌 상황적 개념임을 우리측에 밝혔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이날 제1차 양국 외무·국방 관계자들로 구성된 안보정 책협의회를 갖고 경제·정치 분야등의 대북(對北)정보를 두 나라가 공유하기 로 하는등 주변 안보환경과 국방정책 등을 협의했다.
일본은 가이드라인과 관련,한국의 주권에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사전합의를 거치겠다고 약속했다.<徐晶娥 기자 seoa@seoul.co.kr>
우리나라와 일본은 이날 제1차 양국 외무·국방 관계자들로 구성된 안보정 책협의회를 갖고 경제·정치 분야등의 대북(對北)정보를 두 나라가 공유하기 로 하는등 주변 안보환경과 국방정책 등을 협의했다.
일본은 가이드라인과 관련,한국의 주권에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사전합의를 거치겠다고 약속했다.<徐晶娥 기자 seoa@seoul.co.kr>
1998-06-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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