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군인’ 60명 화려한 외출

‘참 군인’ 60명 화려한 외출

박준석 기자 기자
입력 1998-06-23 00:00
수정 1998-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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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참배… 5박6일 일정 시작

서울신문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한 ‘제35회 국군모범용사 초청’행사가 22일 5박6일의 일정으로 시작됐다.행사에는 모범용사 60명, 배우자 57명 등 모두 117명이 초대됐다.

이들은 이날 상오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뒤 서울신문사를 방문,車一錫 사장이 마련한 오찬에 참석했다.하오에는 姜德基 서울시장 직무대리를 예방한 뒤 金義在 국가보훈처장이 초대한 만찬에 참석해 민속무용 등 공연을 관람했다.

車사장은 오찬 인사말을 통해 “현재 우리는 IMF시대라는 사상 초유의 국난에 처해 있지만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면서 “그 밑바탕에는 우리 국토의 전후방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노고를 치하했다.

모범용사들은 오는 27일까지 국가안전기획부,국회,독립기념관,포항제철,경주 고적지 등을 관광하게 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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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모범용사 초청행사는 서울신문사 주관으로 지난 64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朴峻奭 기자 pjs@seoul.co.kr>
1998-06-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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