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5대 그룹,40개 계열사에 대한 부당내부거래 2차 조사를 다음달안에 마무리 짓고 조사결과를 퇴출기업 판정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관련기사 8면>
田允喆 공정거래위원장은 22일 “재벌 계열사간 부당 지원행위를 차단하지 않고서는 기업의 구조조정을 실효성있게 추진하기 어렵다”며 “6월말부터 한달간 2차 조사를 끝내고 8월중순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6∼30대 재벌에 대한 조사는 하반기 중 마무리된다.
공정위는 부당내부거래 자료를 퇴출기업 판정의 자료로 활용한다는 정부방침에 따라 2차 실태조사 결과를 금융감독위원회에 제공할 계획이어서 8월중 퇴출기업이 속출할 전망이다.공정위는 56명으로 된 ‘내부거래 대책반’을 투입,이달 말부터 현대 삼성 대우 LG SK 등 5대 그룹 계열사 40곳을 대상으로 강도높은 조사를 벌인다.
2차 조사 대상은 자본잠식 또는 연속적자 상태에 있거나 부채가 매출액을 초과한 업체,내부거래 및 채무보증 규모가 큰 업체,동일인 및 친·인척이 직접 경영하는 업체,계열사에 대한 자금지원 창구역할을 하는금융기관 등이다.
공정위는 5대 그룹 22개 계열사에 대한 1차조사 결과 광범위한 부당내부거래 행위가 확인돼 7월초 전체 위원회 심결과정을 거쳐 중순쯤 공표하기로 했다.<朴希駿 기자 pnb@seoul.co.kr>
田允喆 공정거래위원장은 22일 “재벌 계열사간 부당 지원행위를 차단하지 않고서는 기업의 구조조정을 실효성있게 추진하기 어렵다”며 “6월말부터 한달간 2차 조사를 끝내고 8월중순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6∼30대 재벌에 대한 조사는 하반기 중 마무리된다.
공정위는 부당내부거래 자료를 퇴출기업 판정의 자료로 활용한다는 정부방침에 따라 2차 실태조사 결과를 금융감독위원회에 제공할 계획이어서 8월중 퇴출기업이 속출할 전망이다.공정위는 56명으로 된 ‘내부거래 대책반’을 투입,이달 말부터 현대 삼성 대우 LG SK 등 5대 그룹 계열사 40곳을 대상으로 강도높은 조사를 벌인다.
2차 조사 대상은 자본잠식 또는 연속적자 상태에 있거나 부채가 매출액을 초과한 업체,내부거래 및 채무보증 규모가 큰 업체,동일인 및 친·인척이 직접 경영하는 업체,계열사에 대한 자금지원 창구역할을 하는금융기관 등이다.
공정위는 5대 그룹 22개 계열사에 대한 1차조사 결과 광범위한 부당내부거래 행위가 확인돼 7월초 전체 위원회 심결과정을 거쳐 중순쯤 공표하기로 했다.<朴希駿 기자 pnb@seoul.co.kr>
1998-06-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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