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 연합】 백악관은 지난 96년 중국에 판매토록 승인받은 위성이 중국군에 첨단통신수단을 제공할지 모른다고 우려,6억5천만달러 규모의 이 위성 거래를 재검토하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지가 18일 보도했다.
타임스는 정부관리들의 말을 인용,국방부와 국무부가 이 고성능 첨단 위성이 중국정부의 통제를 받으면서 중국군부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한 회사에 판매되어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타임스는 소식통들을 인용,중국에 판매하기로 한 위성은 중국이나 혹은 이 지역의 다른 국가에서 이동전화교신을 도청할 수 있는 강력한 안테나를 갖추고 있으며 이는 중국군이 중국 변방에 메시지를 송신하는데 이용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타임스는 정부관리들의 말을 인용,국방부와 국무부가 이 고성능 첨단 위성이 중국정부의 통제를 받으면서 중국군부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한 회사에 판매되어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타임스는 소식통들을 인용,중국에 판매하기로 한 위성은 중국이나 혹은 이 지역의 다른 국가에서 이동전화교신을 도청할 수 있는 강력한 안테나를 갖추고 있으며 이는 중국군이 중국 변방에 메시지를 송신하는데 이용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1998-06-2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서울·경기 곳곳 침수, 낙엽이 배수구 막아…시민 ‘맨손 파내기’ 선행도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8/SSC_20261018163657_N2.jp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