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AP 연합】 중국은 빌 클린턴 미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17일 핵기술 수출을 통제하기 위한 새로운 조례를 제정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주룽지(朱鎔基) 총리가 이끄는 국무원이 이달 1일 각료회의에서 이 조례를 통과시켰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외교관들은 군사 또는 민간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소위 ‘이중 사용 핵물질’의 국제적인 규제지침에 부합되도록 조례가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측했다.
통신은 주룽지(朱鎔基) 총리가 이끄는 국무원이 이달 1일 각료회의에서 이 조례를 통과시켰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외교관들은 군사 또는 민간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소위 ‘이중 사용 핵물질’의 국제적인 규제지침에 부합되도록 조례가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측했다.
1998-06-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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