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인터넷 통합운영/접속 쉽게 입법·사법·행정 하나로

공공기관 인터넷 통합운영/접속 쉽게 입법·사법·행정 하나로

입력 1998-06-15 00:00
수정 1998-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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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홈페이지 업그레이드 새달 종합민원센터도 가동

15일부터 정부대표 홈페이지(www.gcc.go.kr)로 들어가면 입법 행정 사법부의 모든 인터넷 홈페이지가 바로 연결된다.

서울시 등 광역자치단체와 정부투자기관,언론기관,금융기관,교육기관, 의료기관 등 주요 공공단체의 홈페이지도 이 곳에서 찾아갈 수 있다.

그동안 정부대표 홈페이지에는 행정부만 실려 있었다.입법·사법부 등은 별도의 홈페이지를 운용하고 있어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정부 전산정보 관리소는 14일 인터넷을 통한 대국민 행정정보 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이같이 홈페이지 운영체제를 바꾼다고 밝혔다.

7월부터는 국민이 생활하면서 느끼는 각종 궁금증을 풀 수 있도록 ‘홈 민원센터’가 개설된다.이 곳에서는 개업시 필요한 행정절차와 각종 민원서류발급 안내도 해준다.500여 종류의 민원서류를 출력할 수도 있다.

8월부터는 ‘국민의 정부 100대 국정과제’를 온라인으로 토론할 수 있도록 정부정책 포럼이 설치된다.10월에는 각 부처별 행정정보 안내시스템이 가동돼 필요한 행정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된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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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는 누구나 쉽게 드나들 수 있는 네트워크를 2002년까지 구축,전자정부를 2002년까지 구현키로 하고 오는 10월까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다.<朴賢甲 기자 eagleduo@seoul.co.kr>
1998-06-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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