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자가 150만을 넘어서면서 정부 각 부처가 실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또 언론기관과 사회단체에서도 취업·창업과 관련한 갖가지 정보가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실업자 개개인이 이런 정보를 일괄적으로 얻기는 쉽지 않다.정부공보실은 이같은 점을 감안,11일 실업자 지원과 취업·창업 정보를 종합한 두가지 책자를 발간했다.
하나는 ‘실업극복’ 가이드.
이 책자는 정부의 실업대책 기본방향을 설명한 뒤 △실업급여 △의료보험 △국민연금 △실업자 대부 △서민생계 안정대책 △전세금 지원 대출 등 정부가 이미 발표한 실업자 구제 방안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급여와 보험·연금의 신청 절차와 필요한 서류 등도 상세히 기록했다.
또 △실직자 자녀를 위한 학자금 융자와 △퇴직금을 제대로 받을 수 있는 방법도 담겨 있다.
이와함께 실직자 모임도 소개하고 각 신문의 취업면과 방송사의 취업 프로그램도 수록했으며,실업자에게 유용한 각 기관의 전화번호도 모아뒀다.
또 하나의 책자는 ‘취업·창업’ 가이드.
정부와지방자치단체 등의 취업안내 기관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또 고용보험이 적용되는 실직자와 적용되지 않는 실직자,고용이 불안정한 근로자를 위한 직업훈련기관의 현황과 연락처도 제공한다.
중소기업 취업과 창업 안내란도 따로 있으며,외국에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려는 실직자를 위한 해외취업 방법도 제시했다.
공보실은 두 책자를 각각 8,000부씩 발행,정부 노동관련 부서와 재취업 훈련기관,노동단체,실업자 쉼터등 2,639곳에 배포할 예정이다.
또 책자를 원하는 실직자들을 위해 시중 서점을 통해서도 싼 값에 판매할 계획이다.
정부는 실업정책 관련 공무원들도 두 책자를 실무지침서로 사용하도록 했다.책자의 내용은 실직자들의 요청과 공무원들의 제안에 따라 계속 보강된다.
정부는 또 필요할 경우 다른 분야의 정책설명 책자도 추가로 발행해 나가기로 했다.<李度運 기자 dawn@seoul.co.kr>
그러나 실업자 개개인이 이런 정보를 일괄적으로 얻기는 쉽지 않다.정부공보실은 이같은 점을 감안,11일 실업자 지원과 취업·창업 정보를 종합한 두가지 책자를 발간했다.
하나는 ‘실업극복’ 가이드.
이 책자는 정부의 실업대책 기본방향을 설명한 뒤 △실업급여 △의료보험 △국민연금 △실업자 대부 △서민생계 안정대책 △전세금 지원 대출 등 정부가 이미 발표한 실업자 구제 방안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급여와 보험·연금의 신청 절차와 필요한 서류 등도 상세히 기록했다.
또 △실직자 자녀를 위한 학자금 융자와 △퇴직금을 제대로 받을 수 있는 방법도 담겨 있다.
이와함께 실직자 모임도 소개하고 각 신문의 취업면과 방송사의 취업 프로그램도 수록했으며,실업자에게 유용한 각 기관의 전화번호도 모아뒀다.
또 하나의 책자는 ‘취업·창업’ 가이드.
정부와지방자치단체 등의 취업안내 기관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또 고용보험이 적용되는 실직자와 적용되지 않는 실직자,고용이 불안정한 근로자를 위한 직업훈련기관의 현황과 연락처도 제공한다.
중소기업 취업과 창업 안내란도 따로 있으며,외국에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려는 실직자를 위한 해외취업 방법도 제시했다.
공보실은 두 책자를 각각 8,000부씩 발행,정부 노동관련 부서와 재취업 훈련기관,노동단체,실업자 쉼터등 2,639곳에 배포할 예정이다.
또 책자를 원하는 실직자들을 위해 시중 서점을 통해서도 싼 값에 판매할 계획이다.
정부는 실업정책 관련 공무원들도 두 책자를 실무지침서로 사용하도록 했다.책자의 내용은 실직자들의 요청과 공무원들의 제안에 따라 계속 보강된다.
정부는 또 필요할 경우 다른 분야의 정책설명 책자도 추가로 발행해 나가기로 했다.<李度運 기자 dawn@seoul.co.kr>
1998-06-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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