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공포’ 없는 건강사회로/98마약퇴치 국민대회 기념식·시상식

‘백색공포’ 없는 건강사회로/98마약퇴치 국민대회 기념식·시상식

입력 1998-06-10 00:00
수정 1998-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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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과 스포츠서울,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한 ‘98 마약 퇴치 국민대회 기념식 및 시상식’이 9일 서울신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車一錫 서울신문 사장 閔寬植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金慕任 보건복지부장관 金泰政 검찰총장 嚴洛鎔 관세청장 朴鍾世 식품의약품안전청장 金炯鎭 경찰청 차장과 서울시 약사회등 보건의료단체 회원,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마약퇴치 결의를 다졌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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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서는 마약류 단속 유관기관 실무대책반(반장 대검찰청 文孝南 마약과장)이 대상을 받았다.본상은 서울지검 의정부지청 마약수사반(반장 李기동 검사·단속 부문) 부산 서부경찰서 형사과 崔東甲 경사(단속 부문) 식품의약품안전청 金炳昱 마약관리과장(계몽·예방교육 부문) 국립과학수사연구소마약분석과(과장 鄭熙仙·학술·연구 부문) 조선일보 사회부 方聖秀 기자(보도 부문)가 차지했다.관세청 특수조사과(과장 孫政準)은 특별상을 받았다.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600만원,본상과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350만원을 주었다. 車사장은 대회사에서 “최근 IMF 체제로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마약류 수요 계층이 자영업자 직장인 주부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마약류 퇴치에 앞장 서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고 말했다.<朴弘基 기자 hkpark@seoul.co.kr>

1998-06-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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