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공포’ 없는 건강사회로/98마약퇴치 국민대회 기념식·시상식

‘백색공포’ 없는 건강사회로/98마약퇴치 국민대회 기념식·시상식

입력 1998-06-10 00:00
수정 1998-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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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과 스포츠서울,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한 ‘98 마약 퇴치 국민대회 기념식 및 시상식’이 9일 서울신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車一錫 서울신문 사장 閔寬植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金慕任 보건복지부장관 金泰政 검찰총장 嚴洛鎔 관세청장 朴鍾世 식품의약품안전청장 金炯鎭 경찰청 차장과 서울시 약사회등 보건의료단체 회원,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마약퇴치 결의를 다졌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중랑구의 ▲태릉시장 ▲꽃빛거리 ▲도깨비시장 ▲장미달빛거리 ▲장미제일시장 등 총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 각각 3000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시장 상인들이 주도하는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이다. 그러나 대형 유통시설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랑구 일대에서는 그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와 거리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체험·공연이 결합된 행사들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며,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박 부위원장의 예산 확보로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가 개최되어 성과를 거뒀다. 그는 이러한 성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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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서는 마약류 단속 유관기관 실무대책반(반장 대검찰청 文孝南 마약과장)이 대상을 받았다.본상은 서울지검 의정부지청 마약수사반(반장 李기동 검사·단속 부문) 부산 서부경찰서 형사과 崔東甲 경사(단속 부문) 식품의약품안전청 金炳昱 마약관리과장(계몽·예방교육 부문) 국립과학수사연구소마약분석과(과장 鄭熙仙·학술·연구 부문) 조선일보 사회부 方聖秀 기자(보도 부문)가 차지했다.관세청 특수조사과(과장 孫政準)은 특별상을 받았다.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600만원,본상과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350만원을 주었다. 車사장은 대회사에서 “최근 IMF 체제로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마약류 수요 계층이 자영업자 직장인 주부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마약류 퇴치에 앞장 서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고 말했다.<朴弘基 기자 hkpark@seoul.co.kr>

1998-06-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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