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제 86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 민주노총의 許영구 부위원장과 李동진 회계감사 등 2명이 한국대표단의 일원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관계자가 대표단에 포함된 것은 처음이다.
민주노총 관계자가 대표단에 포함된 것은 처음이다.
1998-06-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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