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기독교 대표단 訪韓 초청/시기·방법은 추후 논의키로

北 기독교 대표단 訪韓 초청/시기·방법은 추후 논의키로

입력 1998-06-05 00:00
수정 1998-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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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 KNCC 대표단 밝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대표단(단장 閔丙億·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은 4일 기자회견을 갖고 “조선기독교도연맹(위원장 강영섭) 대표단이 이달 또는 11월에 남한을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대표단은 “이는 우리 종교계 대표의 방북에 대한 답방 형식”이라고 설명하고 “북측이 원칙적으로 동의했으며 구체적인 시기·방법 등은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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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CC 대표단은 조선기독교도연맹의 초청으로 지난달 26일부터 1일까지 북한을 방문했었다.<金元鴻 기자 wonhkim@seoul.co.kr>

1998-06-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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