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2만배럴… 작년 수준 육박
국제통화기금(IMF)체제 이후 크게 줄었던 휘발유 소비가 다시 늘고 있다.
3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4월 국내 휘발유 소비량은 562만3,000배럴로 지난해 4월보다 0.7% 줄어든 데 그쳤다.이는 지난 1월(-25.2%)과 2월(-14.6%)보다 휘발유 소비가 늘어 예년 수준을 회복하고 있음을 뜻하는 것으로,기름 값이 떨어져 소비자들의 아껴 쓰려는 마음이 풀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이상고온에 따른 난방용 연료의 소비 감소와 경기 위축 여파로 4월에 소비된 전체 에너지 양은 1,342만7,000TOE(석유환산t)로 -4.7%의 감소세를 보였다.<陳璟鎬 기자 kyoungho@seoul.co.kr>
국제통화기금(IMF)체제 이후 크게 줄었던 휘발유 소비가 다시 늘고 있다.
3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4월 국내 휘발유 소비량은 562만3,000배럴로 지난해 4월보다 0.7% 줄어든 데 그쳤다.이는 지난 1월(-25.2%)과 2월(-14.6%)보다 휘발유 소비가 늘어 예년 수준을 회복하고 있음을 뜻하는 것으로,기름 값이 떨어져 소비자들의 아껴 쓰려는 마음이 풀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이상고온에 따른 난방용 연료의 소비 감소와 경기 위축 여파로 4월에 소비된 전체 에너지 양은 1,342만7,000TOE(석유환산t)로 -4.7%의 감소세를 보였다.<陳璟鎬 기자 kyoungho@seoul.co.kr>
1998-06-0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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