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투옥경력 이유로
【도쿄 연합】 군사독재시절 7년간의 투옥생활을 한 金芝河 시인(57)이 일본방문을 위해 신청한 비자가 과거 경력 때문에 2개월이 넘도록 발급되지 않고 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25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金씨는 지난 3월16일 일본 대사관에 방문 비자를 신청했으나 통상 24시간이면 처리되는 발급수속이 “1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은 자의 상륙을 거부토록 규정한 입국관리법에 저촉된다”는 이유로 보류되고 있다는 것이다.
【도쿄 연합】 군사독재시절 7년간의 투옥생활을 한 金芝河 시인(57)이 일본방문을 위해 신청한 비자가 과거 경력 때문에 2개월이 넘도록 발급되지 않고 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25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金씨는 지난 3월16일 일본 대사관에 방문 비자를 신청했으나 통상 24시간이면 처리되는 발급수속이 “1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은 자의 상륙을 거부토록 규정한 입국관리법에 저촉된다”는 이유로 보류되고 있다는 것이다.
1998-05-2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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